전체 글3 심부체온과 심부열 의학에서의 심부체온이란 우리 몸속 뇌나 장기 등이 있는 곳의 체온을 말하며, 산소의 활발한 작용으로 생명활동을 유지시키는 최적의 체내 환경은 37.2℃ 이기 때문에 이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체온이란 몸의 어느 부분을 말하는 걸까? 평상시 우리의 체온은 몸의 곳곳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피부의 표면 온도가 평균 34℃~35℃, 겨드랑이 밑은 36.3℃~36.5℃, 혀 밑이 36.5℃~36.7℃, 직장 37.1℃ 정도입니다. 심장과 가장 가까운 겨드랑이 밑 온도를 체온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직장의 온도가 심부체온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렇다면 심부열은 무엇일까요? 심부열이란 고주파 전류(전기에너지)가 몸속에 가해지면 체내 조직을 구성하는 분자들이 진동하면서 서로 .. 2023. 1. 30. 빙어는 몇해살이 어류일까요? 연일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강원도 인제 빙어축제 소식을 접하고는, 문득 "빙어" 가 궁금해 졌는데요~ 몇해 전, 지인과 금강휴게소 어디쯤에선가 도리뱅뱅이 한 접시 맛있게 먹은 기억이 떠오르면서 그 은빛나는 살얼음 같은 아이를 좀 알아보자 싶어진거죠^^ 빙어는 동해북부 바다에 자연분포해 왔으나, 일제시대때 저수지와 호수 등에 방류하여 수산자원으로 육성하면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겨울이면 만날수 있는 민물고기가 되었답니다. 송어가 바다에 나가지 못하면 산천어가 되듯이 말이죠.. 빙어는 그래서 순수한 민물에 사는 종류, 염분이 어느정도 섞여 있는 곳에서 사는 종류, 강과 바다를 회유하면서 사는 종류 세가지로 분류된답니다. 강과 바다를 회유하면서 사는 빙어는 민물에서 태어나 몸 길이가 약 3센티미터로 자라.. 2022. 12. 31. 해수식물 잘피 요즘처럼 건강과 면역에 신경쓰는 시대가 있을까 싶습니다. 거의 모든 분야의 경기가 불황이고, 중산층이 무너진다고 아우성이지만, 건강하게 백세까지 살고 싶고, 펜데믹을 극복하기 위한 면역력을 높이고 싶은 욕구는 하늘을 찌릅니다. 건강해야 이 어려운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인류는 산업화시대를 지나 4차혁명시대를 관통하는 작금까지도 지구의 온난화, 심각한 해양오염 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죠.. 나의 건강한 일생은 결국 내가 서 있는 이 땅, 이 지구가 건강해야 보장받습니다.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세계를,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겠습니다. 연속 시리즈 10탄 정도로 나의 건강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내 주변, 나아가 지구환경까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오늘은 .. 2022. 12. 19. 이전 1 다음